한화 김승연 회장, 구속집행정지…석방
일간스포츠

입력 2013.01.08 15:20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2심 재판 중인 김승연(61) 한화그룹 회장에 대해 구속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8일 “병세가 위중한 점 등 상당한 이유가 있어 피고인에 대해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한다”고 밝혔다. 집행정지간은 이날부터 3월 7일 14시까지며, 주거지는 주소지 및 병원(서울대 병원 또는 순천향대 병원)으로 제한된다.

이형구 기자 nine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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