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류현진, 야구게임 ‘마구더리얼’ 모델 발탁
일간스포츠

입력 2013.02.15 18:38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온라인 야구게임의 모델이 됐다.

CJ E&M 넷마블은 리얼 야구게임 '마구더리얼'의 모델로 ‘류현진’(LA다저스)를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류현진이 온라인 게임의 단독 모델로 등장하는 것은 마구더리얼이 처음이다.

지종민 넷마블 본부장은 "류현진이 국내 프로야구에서만 갈고 닦은 순수 토종의 힘으로 메이저리그 입성이라는 대업을 이룬 것과 순수 국내 개발사의 노하우로 개발한 최초의 리얼야구게임인 '마구더리얼'의 이미지가 닮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마구더리얼은 인기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를 개발한 애니파크의 토종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작품이다. ‘언리얼3 엔진’으로 사실적 그래픽을 구현하고 정규리그 모드인 ‘나만의 리그’를 도입하고 ‘다대다’ 모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마구더리얼은 지난 13일부터 2차 테스트에 본격 돌입했다. 테스트 기간 중에도 매일 500명을 추가적으로 선발해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테스트 당첨자가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친구 초대쿠폰’을 통해서도 친구·동료들과 함께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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