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쉐보레 크루즈 해치백, 중국시장서 첫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13.04.21 15:11



제너럴모터스(GM)가 쉐보레 크루즈 해치백(국내 판매명 크루즈5·사진) 모델을 중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GM은 오는 29일까지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2013 상하이 모터쇼'에서 쉐보레, 캐딜락, 뷰익 전시관을 마련하고 총 53종의 양산차 및 콘셉트카를 선보인 가운데, 쉐보레 크루즈 해치백 모델을 중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크루즈 해치백은 올 하반기 중국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다. 한국 시장에는 2011년 출시된 바 있다.

GM은 이번 해치백 모델의 중국 시장 공개를 계기로 중국에서 쉐보레 제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쉐보레 브랜드는 이번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크루즈 해치백을 포함해 카마로 ZL1 투어링 컨버터블 콘셉트카, 1953년형 벨에어, 1954년형 콜벳, 1965년형 말리부 SS 등 총 17종의 모델을 전시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 캐딜락 브랜드는 중국 시장 최초로 풀사이즈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스컬레이드의 신모델 '에스컬레이드 ESV'를 선보였으며, 뷰익 브랜드는 리비에라 콘셉트카를 세계 첫 공개했다.

이형구 기자 nine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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