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치로 작고 가벼워진 ‘갤럭시 노트’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3.04.21 15:53



삼성전자는 203.1㎜(8인치) 대화면에 휴대성을 강조한 '갤럭시 노트 8.0(와이파이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갤럭시 노트 8.0은 펜 입력 기능인 'S펜'을 탑재했으며 구글 안드로이드 젤리빈(4.1.2) 운영체제(OS),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램, 4,600mAh 배터리 등을 갖췄다. 갤럭시 노트 10.1 보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을 높였다.

또 독서 기능을 강화했다. 독서에 적합한 디스플레이 색온도인 6000~7000K를 구현해 장시간의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줄여 주는 '독서 모드'에 책을 읽으면서 'S펜'으로 메모도 가능해 이동 중에도 편하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삼성전자측은 설명했다.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하는 '멀티 윈도우', 이미지·문서 등을 캡처해 'S노트'에 오려 붙일 수 있는 '이지클립', 사진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포토노트' 기능 등도 탑재했다. 이밖에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어썸노트의 정식 유료 버전이 기본 탑재됐다. 출고가는 55만원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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