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미사리-광명 ‘체험형 놀이동산’ 가동
일간스포츠

입력 2013.05.01 07:00



어린이날을 맞이해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의 미사리경정장과 광명스피돔이 어린이들을 위한 깜짝 장소로 탈바꿈한다.

올해 어린이날 행사의 기본 콘셉트는 ‘체험형 놀이동산’이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어린이날 미사리 경정공원 및 조정호수 전역을 개방하고 레저와 문화체험 등 다양한 축제를 준비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맞이한다.

미사리경정장에서는 수면에서 수상레저 체험교실이 열리고 잔디밭에서는 체험교실과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수상레저체험은 경정만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다. 래프팅은 물론 쾌속으로 달리는 바나나보트를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미끄럼·뜀뛰기·구르기 등이 가능한 에어바운스를 설치하고 이동식 야외 풀에서는 직접 페달을 밟아 움직이는 페달보트와 워터워킹볼을 타는 수상스포츠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수상레저 체험 외에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네이션 만들기를 비롯하여 부채·팽이·아로마 향초 등을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직접 만들고 기념으로 집에 가져갈 수 있는 공예체험이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어린이날의 좋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어린이 인형극, 페이스페인팅, 삐에로와의 기념촬영 등이 펼쳐진다.

이밖에 외부기관 연계행사로 유한킴벌리에서 림보게임과 기념품 증정, 소니엔터테인먼트에서 4D 무비카 애니메이션 상영, 레고에서 레고놀이와 기념품제공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있다.

광명스피돔에서도 풍성한 어린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스피돔 야외에는 특설무대가 설치돼 어린이 인형극과 뮤지컬 공연, 비트서클 팀의 타악 퍼포먼스 및 용인대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스피돔 중앙광장은 자전거 레이싱, 물 보트, 해적선, 미키삐에로, 미끄럼틀 등 총 5종의 대형에어바운스 놀이동산으로 변신해 어린이들의 동심을 사로잡는다. 또 캐리커처 그려주기, 페이스페인팅, 키다리 피에로가 매직풍선을 만들어주는 등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페달광장에서는 윷놀이, 투호놀이 등 가족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참여 가족들에는 기념선물도 증정한다. 이밖에 클레이 화분 만들기, 비행기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운영된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어린이날 광명스피돔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추첨을 통해 크레파스와 색연필 등 학용품과 테디베어 인형을 선물할 계획이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광명스피돔 어린이날 행사가 우리 어린이들에게 신나고 즐거운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채준 기자 doori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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