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아케이드게임 제작 지원에 12억 투입
일간스포츠

입력 2013.05.14 11:14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총 12억원을 투입하는 '2013년도 아케이드게임 제작지원’ 사업에 참가할 업체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케이드게임만을 제작지원하는 사업은 지난 2009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설립 이후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자유공모 방식으로 시행되며, 시장 경쟁력이 있는 건전한 아케이드게임이면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총 4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총 제작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3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의 재원은 지난 2005~2006년까지 ‘경품용 상품권 지정제도’에 의해 적립된 자금인 ‘상품권 발행 수수료’의 일부다.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지난해 8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건전 아케이드게임 제작 및 유통 생태계 조성방안’에 따른 산·학계 전문가 의견수렴 결과에 따라 상품권 수수료와 국고를 활용한 아케이드게임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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