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점검’ 또 1시간 연장…게임 접속 ‘불통’
일간스포츠

입력 2013.05.23 12:34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장시간 서버 점검으로 게이머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LOL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23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동안 서비스 점검을 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점검은 네트워크 안정화 및 채팅 서버 증설을 위한 것이다.

LOL을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소환사 여러분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서비스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약속한 10시가 지나도록 서비스가 재개되지 않고 있다. 더구나 홈페이지가 아예 접속되지 않으면서 게이머들이 속을 태우고 있다.

이에 대해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점검을 마무리하던 중에 오류가 발생해서 점검 시간이 2시간 연장됐다"며 "12시에는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후 12시에도 홈페이지 접속만 가능한 상태이며 게임 서버 접속은 여전히 불통이다.

이에 대해 라이엇게임 코리아 측은 "최종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유지보수 진행 중 로그인 서버에서 오류가 발견돼 예상 점검 완료시간이 3시간 연장됐다. 게임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오후 1시까지 추가 연장됐음을 안내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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