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스마트폰 게임 홍보모델로 발탁
일간스포츠

입력 2013.07.10 18:27





NHN 한게임이 낚시 모바일 낚시게임인 '피쉬프렌즈'의 홍보모델로 가수 데프콘을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게임은 데프콘이 출연한 광고 영상을 다음주 케이블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내용은 솔로인 데프콘의 소재로 했다. 분홍 돌고래와 사랑에 빠진 데프콘이 결혼 승낙을 받으러 부모님을 찾아갔지만 반대에 부딪히자 그의 연인인 분홍 돌고래는 게임 속으로 사라지고, 처절히 절규하는 데프콘의 모습을 담았다. 이 영상은 한게임 스마트폰게임 브랜드 페이지와 IPTV에서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광고 영상 제작과 함께 실제 게임에서도 데프콘을 유머러스한 물고기 캐릭터로 표현했다.

피쉬프렌즈는 지난해 9월 선보인 '피쉬 아일랜드'의 카카오톡 버전으로 NHN 한게임이 자체 개발했다. 리듬액션 스타일의 플레이 방식을 도입, 낚싯대를 던지고 물고기가 찌를 물면 상단에 좌우를 오가는 물고기가 등장한다. 랜덤하게 생성되는 동그란 원에 맞춰 클릭할 때마다 게이지가 감소, 제한된 시간 안에 게이지를 다 클리어하면 고기를 낚을 수 있다. 손 끝 하나로 가능한 용이한 조작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3D 랜더링 기법으로 물고기가 내 손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제공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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