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서 WOW 즐기면 ‘강화 효과’ 혜택
일간스포츠

입력 2013.07.11 07:00




블리자드는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MMORPG)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판다리아의 안개'를 PC방에서 이용하면 'PC방 강화 효과’ 혜택을 오는 8월 28일까지 제공한다.

PC방 강화 효과는 올 여름 PC방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를 즐기는 모든 이용자들의 캐릭터의 공격력, 치유량, 생명력을 10% 강화해준다. 투기장과 공격대 던전 영웅 모드, 도전 모드, 전장을 제외한 모든 콘텐트에 적용된다. 최고 레벨인 90레벨 캐릭터에게는 일일 퀘스트(미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 행운의 하급 부적을 2배로 획득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이번 혜택은 WOW에 보여준 한국 팬들과 PC방 사업주들의 꾸준한 성원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용자들은 올 여름 PC방에서 더욱 강력해진 자신의 캐릭터로 WOW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WOW의 4번째 확장팩인 판다리아의 안개는 최근 ‘5.3 패치:들불’이 적용돼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분쟁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새로운 월드 이벤트 ‘전쟁터:불모의 땅’에서는 4개의 신규 시나리오, 새로운 전장 ‘깊은 바람 협곡’, 투기장 ‘범의 봉우리’ 등 콘텐트가 추가됐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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