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징가 출신 개발자 설립 美 게임사에 투자
일간스포츠

입력 2013.07.18 07:00

넥슨 일본법인은 미국의 소셜 게임개발사 시크릿뉴코에 지분을 투자했다고 17일 밝혔다.

시크릿뉴코는 징가의 수석 디자이너 출신인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올해 2월 미국 메릴랜드에 설립한 게임개발사다. 창업자이자 CEO인 브라이언 레이놀즈는 게임 전문지인 PC게이머가 선정한 '게임의 신' 25명에 뽑힌 바 있으며 '악명의 게임'으로 불리는 '문명2', '라이즈 오브 네이션스' 등을 만들었다.

넥슨은 이번 계약으로 시크릿뉴코의 주식을 취득하고, 현재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전략 소셜 게임 '시크릿뉴게임'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했다. 시크릿뉴게임은 석기 시대를 배경으로 이용자가 만든 문명을 발전시키며, 적을 공격하거나 방어하고, 다른 이용자와 협력 플레이도 할 수 있는 게임이다. 2014년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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