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3개월 열전 돌입
일간스포츠

입력 2013.07.25 13:25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3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2013 대통령배 KeG)는 오는 27일 강원도에서 지역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전국 16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지역선발전을 통과한 각 지역 대표 선수들은 오는 10월 4~6일까지 천안에서 열리는 그랜드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총 상금은 1억5000만원이다. 입종목은 코어와 제너럴로 나눈다. 코어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피파온라인3'·'스타크래프트2'·'스페셜포스' 4종목이며 제너럴 종목은 '스페셜포스2'·'테일즈런너'·'다함께차차차'·'윈드러너' 4종목이다. '마구더리얼'은 시범 종목이다. 코어 종목 1위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너럴 1위에게는 충청남도지사상을 각각 준다.

문화부와 함께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천안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간 e스포츠문화축제를 연다.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게임종목사 체험·홍보관을 열고 프로리그 투어 및 팬사인회 등을 진행한다.

천안시(성무용 시장)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2013 대통령배 KeG를 소개하고 대회 성공을 기원했다. 또 이날 프로게임단 CJ엔투스가 2013 대통령배 KeG의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천안시·한국e스포츠협회·전남과학대학교·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참여하는 심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대통령배 KeG는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는 전국체전 형태의 통합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다.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에서 2009년부터 대통령배 대회로 승격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