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美 게임사 ‘럼블 엔터테인먼트’ 에 전략적 투자
일간스포츠

입력 2013.07.31 18:54

넥슨 일본법인은 미국의 멀티플랫폼 기반 게임 개발사인 ‘럼블 엔터테인먼트’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2011년 설립된 럼블은 게임업계 15년 경력의 개발자인 CEO 그렉 리처드슨을 비롯해 게임업계 베테랑들이 이끄는 소셜 게임 개발 및 서비스 회사이다. 징가, 액티비젼, 바이오웨어, 블리자드, 플레이돔, 일렉트로닉 아츠, 터바인, 루카스아츠, 락유 출신의 개발진이 다수 포진해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과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게임을 개발해 왔다. MMO(대규모 다중접속 온라인) 게임과 콘솔 게임에서부터 성공한 소셜 게임 및 모바일 게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액션 RPG ‘킹스 로드’, FPS게임 ‘발리스틱 ’,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타워 디펜스게임 ‘나이트메어 가디언스’등이 있다.

이번 투자에 따라 넥슨의 CFO 겸 관리 본부장인 오웬 마호니는 럼블의 이사에 취임할 예정이다.

럼블의 설립자 겸 CEO인 그렉 리처드슨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넥슨의 F2P 비즈니스 전문성을 배우고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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