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3주년 맞은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협회 활발한 활동
일간스포츠

입력 2013.08.21 07:00

최장호 회장이 이끄는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 협회'가 2013년 주5일제 수업 전면개시를 계기로 여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전국15개 지부와 각 분야별 분과전문위원회를 두고 있는 한국여가레크레이션 협회는 지난 53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면서 국민들의 여가 의식 개혁과 건강증진과 행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4만3000여명에 달하는 여가레크리에이션 지도자를 양성하는 한편, 국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노인·장애인 등을 위한 책자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여가활동 창작 프로그램 및 음반을 제작 보급해왔다.

또 국고지원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소외계층 대상 레크리에이션 활동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다문화 가족 및 탈북 이주민을 위한 여가레크리에이션 순회지도, 보호시설연수, 대학생 지도자 연수회, 전국레크리에이션 대회 등을 개최했다.
이밖에도 레크리에이션 워크숍을 해마다 열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의 개발에 기여해왔으며 201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청년인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국민들의 여가레크리에이션 보급에 앞장섰다.

올해도 7월 26~28일 205기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연수회와 720기 레크스포츠 지도자 연수회를 실시했다.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 협회는 국내 활동에만 안주하지 않고 국제적으로도 미국·중국·일본 레크리에이션협회와 협력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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