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게임 ‘슬러거’ 추신수 캐릭터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3.09.24 16:22



네오위즈게임즈는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서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 소속의 추신수 캐릭터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측은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추신수의 호쾌한 장타와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진짜 야구를 슬로건으로 한 ‘슬러거’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캐릭터 출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슬러거는 이번 캐릭터 출시를 시작으로 추신수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날부터 게임 내에 게임머니를 통한 드래프트권으로 이용자들이 추신수를 직접 영입해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10월 추신수만의 특별한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로 선보이며 각종 광고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슬러거는 100만캣과 국가대표 드래프트권 1장, 해외파 드래프트권 2장을 이날 오후 4시부터 24시간 동안 슬러거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오위즈게임즈와 추신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 ‘런스 포 드림’도 함께 진행한다. 2014 메이저리그 공격 부분 성적을 바탕으로 ‘1 런 포인트’가 기록될 때마다 추신수와 네오위즈게임즈가 각각 1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의 난치병 환자나 야구선수가 되고 싶은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에게 기부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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