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 국군의날 행사장에 ‘월오탱’ 체험 부스 마련
일간스포츠

입력 2013.09.30 17:06

워게이밍은 육군이 주최하는 ‘제 11회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현장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상군 페스티벌에서는 10월 2~6일까지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것으로 다양한 공연, 시범, 전시, 체험, 경연대회 등 총 11개 분야의 67개 종목이 선보인다.

워게이밍은 이 기간에 현장 체험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탱크 게임인 ‘월드 오브 탱크’ 전차전 체험존을 운영해 M36 Jackson, M4A3E8 Sherman, M48 Patton 등 실제 한국군에서 사용했던 전차를 이용자들이 플레이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육군 모형전차 전시존을 마련한다. 전시작들은 8월 19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한 '월드 오브 탱크와 함께 하는 지상군 페스티벌 육군 모형전차 콘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이 직접 출품한 작품들이다. 한국전부터 현재까지를 배경으로 하는 육군 궤도차량을 프라모델이나 종이모형으로 제작됐다.

육군장비 종이모형 만들기 체험존에는 ‘월드 오브 탱크’에 등장하는 Patton, M4A3E8 전차가 종이모형에 포함되어 있어 이용자들은 행사장에서 직접 전차모형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워게이밍은 행사 기간 중에 이용자들이 보내온 응원 메시지를 바탕으로 제작된 액자를 육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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