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2013 KeG 개막
일간스포츠

입력 2013.10.04 21:23



국내 최대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막이 올랐다.

4일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제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KeG)’ (이하 2013 KeG) 그랜드파이널이 개막했다. 2013 KeG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천안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 충청남도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e스포츠 행사다.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전국 16개 시도별 예선에서 선발된 600여명이 최고의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의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핵심(코어) 종목은 ‘피파온라인3’,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 ‘리그오브레전드’, ‘스페셜포스’이며 '테일즈런너', '다함께차차차', '윈드러너', '스페셜포스2' 등의 일반(제너럴) 종목과 시범 종목으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1억4800만원으로 주 종목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지며 2위에는 충청남도지사상, 3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 일반 종목의 경우 우승은 충청남도지사상, 2위 천안시장상, 3위 한국 e스포츠 협회장상이 주어진다.

주요 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피파온라인3의 경우 입상자에게는 별도의 국제 e스포츠 대회 선수 참가 및 참관 혜택이 주어진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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