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격투트레이닝 머신 ‘울티파이터’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3.10.11 07:00

사진=신개념 격투 트레이닝 머신 ‘울티파이터’를 배우이자 종합격투기 선수인 줄리앤 강이 시연하고 있다. 유에프글로벌 제공


태권도를 기초로한 타격훈련기와 휘트니스 장비가 융합된 신개념 격투트레이닝 장비가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에프글로벌이 10년동안 개발에 매달린 끝에 선보인 격투 트레이닝 머신 ‘울티파이터(ULTI FIGHTER)’가 바로 그 제품이다.

울티파이터는 2013년 초 이미 태능선수촌 국가대표 태권도 수련장에서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의 기량향상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 또 2013년 충주 세계무술축제 등을 통해 세계 격투기 전문가들에게 먼저 소개되어 격찬을 받았다.

울티파이터는 트레드밀에 타격장치와 회전 장치가 장착되어 트레드밀 위에서 걷고, 뛰고, 스텝을 밟으면서 주먹지르기, 발차기, 물구나무서기, 회전운동 등을 할 수 있다.

초정밀센서를 통하여 5가지의 세분화된 데이터로 모든 타격이 분석되고 분석된 5가지의 타격 데이터와 함께 운동하는 사람의 에너지 소모량을 측정해 나타내준다.

㈜유에프글로벌은 울티파이터(ULTI FIGHTER) 시제품 출시에 맞춰 둔촌동에 울티파이터 전용 휘트니스센터 ‘UF GYM’을 10월 10일 오픈해 울티파이터를 활용한 신개념 태권도 교육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런닝머신 1시간의 운동효과를 10분 만에 얻을 수 있는 태권다이어트 프로그램은 화려한 조명,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스트레스를 풀면서 하는 태권운동으로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경험하게 한다.

㈜유에프글로벌 김시대 대표이사는 "현재 세계 무술인이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세계무술시장을 겨냥한 훈련기, 트레이닝 머신은 이렇다 할 제품이 없는 현실”이라며 “ 울티파이터를 중심으로 세계무술시장과 위트니스 시장에 최첨단 장비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제공해 세계적인 트레이닝 머신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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