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기대작 ‘아크로드2’ 정식 서비스 시작
일간스포츠

입력 2013.10.17 17:45



웹젠이 신작 MMORPG ‘아크로드2’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크로드2는 웹젠이 개발한 정통 MMORPG로, 절대군주 ‘아크로드’가 되기 위한 양 진영(에임하이·데몰리션)의 치열한 대립을 그리고 있다. 아크로드2는 다양한 테마의 ‘전장전투’와 호쾌한 타격감, 유명 게임음악 작곡가 크리스 벨라스코가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정식 서비스에서는 ‘휴먼(에임하이)’과 ‘오크(데몰리션)’ 2개 종족이 적용되며, ‘도시침공’, ‘암살전’ 등 6종의 대규모 전장과 3종의 소규모 전장, 12종의 인스턴스 던전 등이 공개됐다. 진영 간 대결에 초점을 맞춘 만큼 회원들은 전장 외에도 퀘스트 등으로 상대 진영과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웹젠은 홈페이지 뿐 아니라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도 아크로드2 정보와 이미지 등 게임 자료를 제공한다. 모바일 페이지에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아크로드2의 각종 정보와 공지사항을 간편히 확인할 수 있다.

웹젠은 오는 11월 14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매일 게임에 접속하거나 일정 레벨이상 캐릭터를 육성한 회원, 아크로드2의 이벤트 내용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공유한 회원들에게는 컴퓨터 그래픽카드 및 헤드폰, 고급 브랜드 가방을 받을 수 있는 응모권을 선물한다.

특정 레벨 이상 캐릭터를 육성하거나 PC방에서 일정 시간 이상 접속한 회원들에게는 핵심 강화 아이템 및 전장 입장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랜덤 선물상자 아이템을 제공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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