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4’ 미국 소비자평가 1위 ‘건재’
일간스포츠

입력 2013.11.07 16:20

삼성전자 갤럭시S4가 미국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가 진행한 스마트폰 평가에서 6개월 연속 정상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S4는 컨슈머리포트 최신 평가에서 미국 이동통신사 별로 79~81점을 얻어 1위 자리를 지켰다. 갤럭시S4는 버라이즌과 AT&T, T모바일, 스프린트 등 4대 이동통신사의 제품 순위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지난 8월 출시된 LG전자의 G2는 78~79점으로 2~4위에 자리했다. 티모바일에서는 2위, 버라이즌에서는 3위, AT&T에서는 4위로 나타났다.

애플의 아이폰5S는 76~78점을 받아 10위권 내에 간신히 들었다. T모바일과 스프린트에서는 6위, 버라이즌에서는 9위, AT&T에서는 10위에 자리했다.

갤럭시S4 외에도 삼성전자의 갤럭시S4 액티브가 AT&T 순위 3위에 올랐으며, 전작인 갤럭시S3도 이동통신사별로 5~9위를 기록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의 비영리 기관인 소비자협회가 운영하는 소비자 잡지로, 객관적인 제품 평가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으며 그 영향력 또한 큰 것으로 알려져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미국 최대 시장조사기관 JD파워의 미국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태블릿·피처폰 부문에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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