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안행부 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
일간스포츠

입력 2013.12.09 20:34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9일 '희망2014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동건)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유 장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한 이동건 공동모금회 회장을 만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부했다.

유 장관은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연말이 되었으면 한다. 국민의 삶에 불편과 불안을 주는 요소들을 개선하고 나눔에 앞장서는 안행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정부기관의 나눔참여로 인해 나눔 문화가 앞으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공동모금회는 지난 20일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을 서울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에 세우고 희망2014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은 내년 1월말까지 73일간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3110억원이다. 이날 정오 현재 모금액은 1125억원으로 온도는 36.2도를 가리키고 있다.

장상용 기자 enise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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