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부사장 체제 2개부문 조직 개편
일간스포츠

입력 2013.12.16 16:33

코리아나화장품이 2014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부사장 체제의 2개 부문 조직으로 개편했다.

코리아나는 기존 시판·직판(신방판)·에스테틱 세레니끄 등 국내 영업부서를 통합하고 내년부터는 ‘국내 영업 총괄’로 운영하기로 했다. 기존 코리아나 직판 총괄을 맡았던 오명석 상무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통한 국내 영업 강화를 책임지게 됐다.

또 연구소·천안공장·해외사업부문 총괄 부서를 ‘R&D 생산 총괄’로 통합한다. 신규사업인 주문자상표부착(OEM)·제조자설계생산(ODM) 사업을 확대하고 연구·개발(R&D)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천안 송파연구소장 및 중국 천진법인장을 겸직했던 이건국 상무소장이 부사장을 맡는다. 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의 연구개발 및 제조기술·영업 등 OEM·ODM 사업의 일원화를 통한 책임강화와 성과주의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코리아나 관계자는 “이번 인사 및 조직개편은 국내 영업의 집중화·체계화를 강화하면서 해외 사업 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승희 스페이스씨 미술관 부관장은 코리아나미술관 및 화장박물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로 관장으로 승진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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