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스마트폰 85만원대 낙찰…팬택 스타폰 경매
일간스포츠

입력 2013.12.20 13:28



팬택은 유니세프 ‘맴스 앤 베이비스’ 캠페인 기금 마련을 위해 스타폰 경매 행사 '해피 투게더!'와 사내 바자회를 진행, 총 1500만원의 수익금을 모았다고 20일 밝혔다.

수익금 전액은 오는 1월 유니세프에 전달되어 개발 도상국 산모와 아기들의 건강을 위한 캠페인 ‘맴스 앤 베이비스’의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스타폰 경매’는 톱스타들이 기증한 팬택 휴대폰을 경매에 올려 네티즌의 참여로 펼쳐지는 행사로, 수익금 전액은 매년 유니세프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캠페인의 후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베가 브랜드 사이트에서 진행된 스타폰 경매 행사에는 미쓰에이, 김명민 등 국내 톱스타 30인이 참여해 자신이 사용하던 베가 스마트폰과 애장품을 선보였다.

이 중 최고 낙찰가 85만5000원을 기록한 스마트폰은 인기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의 ‘베가 아이언’이었다. 뒤를 이어 성유리와 유진의 베가 아이언이 각각 55만3000원, 48만3000원에 낙찰됐다.

‘베가 LTE-A’ TV 광고 촬영 의상과 소품들도 경매에 올랐다. 베가 모델 이병헌이 직접 착용했던 명품 브랜드 수트도 경매에 나와 45만6000원에 최종 낙찰됐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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