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 비롯 6개 제품 가격 11.9% 인상
일간스포츠

입력 2013.12.26 14:59



롯데제과, 해테제과에 이어 오리온도 과자 가격을 인상했다.

오리온은 26일 ‘초코파이’를 비롯해 6개 제품가격을 평균 11.9%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초코파이는 4000원에서 4800원(20%), 후레쉬베리는 3000원에서 3천200원(6.7%), 참붕어빵은 2500원에서 2700원(8%), 고소미는 1200원에서 1500원(25%)으로 조정된다.

미쯔블랙은 76g당 1200원에서 84g당 1400원(5.6%), 초코칩미니쿠키는 기존 82g당 1200원에서 90g당 1400원(6.3%)으로 조정된다. 가격은 권장소비자가 기준이며, 오는 1월 생산분부터 순차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오리온측은 “국민과자인 초코파이는 2008년부터 4년 6개월 간 가격을 동결해 왔다. 경쟁사 대비 최저가격을 유지해 오다 지난해와 올해 부득이한 인상을 하게 됐다”며 “6개 품목을 제외한 50여 개 품목의 가격인상은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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