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지성들 문화과학 강연, 온라인·모바일서 본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4.02.07 10:22



네이버는 문화과학 강의 프로젝트 ‘문화의 안과 밖’ 영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열린연단’ 페이지를 7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열린연단 페이지에서는 ‘문화의 안과 밖’ 강연 전체 영상 및 해당 강의록 전문, 에세이, 향후 강연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영상은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의 강연 ‘문화의 안과 밖-객관성, 가치와 정신’을 첫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영상에는 지정 토론자와 함께 하는 주제 토론, 청중 Q&A 시간까지 함께 담겨 있어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에세이는 오늘의 문화에 대한 포괄적인 주제로 ‘문화의 안과 밖’ 운영위원이 직접 작성한다. ‘문화의 안과 밖’ 운영위원회는 운영위원장인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유종호 전 연세대 석좌교수,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 오세정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초과학연구원장(서울대 교수), 이승환 고려대 교수, 김상환 서울대 교수, 문광훈 충북대 교수가 활동하고 있다.

첫 번째 에세이로 윤리적 차원에서 우리 시대의 상속 문화를 다룬 김상환 서울대 교수의 ‘상속의 윤리’와 범람하는 문화 담론 시대에 문화적 인간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논하는 문광훈 충북대 교수의 ‘마음의 밭갈이’가 동시에 게재된다.

에세이는 향후 매주 수요일마다 1편씩 업데이트된다.

'문화의 안과 밖'은 한국의 지성을 대표하는 학자들이 모여 대중과 함께 우리 시대에 필요한 성찰적 지식에 대해 논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매주 1회, 전체 50회 강연으로 구성됐다.

열린연단 서비스는 모바일에서도 동시에 제공된다.

‘문화의 안과 밖’ 강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안국동 안국빌딩 신관 W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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