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아웃도어, 삼성라이온즈 공식 유니폼 등 용품 일체 후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4.03.10 15:01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의 어반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아웃도어(BEANPOLE OUTDOOR)가 2014년 프로야구단 삼성라이온즈의 공식 유니폼을 비롯한 의류 및 용품 일체를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빈폴아웃도어는 도심형 아웃도어를 표방하며 2010년 런칭한 이후, 스노보드 국가대표팀 경기복 후원, 야구장 및 골프장 글램핑 빌리지 오픈 등 아웃도어 라이프와 캠핑 문화의 확산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금번 삼성라이온즈의 유니폼 지원 또한 빈폴아웃도어의 성장과 그에 따른 가족 중심의 아웃도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은 야구단과의 협업(Collaboration)을 추진하게 되었다는 전언이다.

빈폴아웃도어가 제작한 삼성라이온즈의 유니폼은 스트라이프 패턴을 가미한 블루 컬러의 상의에 흡습 속건의 기능 소재를 기본으로 사용하였으며,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4way Stretch 기능이 부가되어, 격렬한 움직임의 선수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느낌을 줌으로써, 선수들이 수준 높은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라이온즈 유니폼 디자인을 총괄한 빈폴아웃도어의 기윤형 실장은 "2014년 삼성라이온스 유니폼은 명문 구단의 이미지를 유니폼에 적용해 미래로 뻗어가는 승리의 V라인을 힘있는 곡선으로 처리해 역동적인 유니폼의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라이온즈의 대표 컬러인 블루색상의 채도를 높여 비상하는 라이온즈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WHITE 와 SILVER 칼라를 적용시켜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유니폼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기능성 소재 사용과 입체 패턴 적용으로 선수들이 탁월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고 말했다.

빈폴아웃도어는 유니폼 및 의류 후원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자산인 '글램핑 문화'와 야구를 접목한 '글램핑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야구팬들에게 새로운 야구 관람 문화를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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