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확장팩’ 소장판 13분만에 완판
일간스포츠

입력 2014.03.13 17:14



'디아블로3 확장팩' 소장판이 13분만에 완판됐다.

옥션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 '디아블로3' 확장팩 ‘디아블로3:영혼을 거두는 자'의 소장판 4000장이 13분만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택배 수령 물량 3000장은 3분만에 완판됐으며, 24일 공식 출시 행사장 수령 물량 1000장은 13분만에 모두 팔렸다. 옥션 브랜드마케팅팀 이효영 부장은 “13분만의 매진은 최근 출시된 게임은 물론 각종 디지털기기 판매 중에서도 가장 빠른 매진기록"이라고 말했다.

영혼을 거두는 자의 소장판은 형상 변환용 디아블로3 투구와 무기 제조법, 새로운 영웅을 수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3개의 캐릭터 슬롯,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애완동물 ‘보물 고블린’, 개발 뒷이야기를 담은 블루레이·DVD 등이 포함돼 있다.

영혼을 거두는 자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2012년 출시해 1주일만에 전 세계적으로 63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고 한국 PC방에서 39%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한 '디아블로3'의 확장팩으로 오는 25일 공식 발매된다.

블리자드는 공식 발매에 앞서 24일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에서 출시 행사를 갖는다. 일반 패키지 버전은 수량에 관계없이 예약 판매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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