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전략카드게임 ‘하스스톤’ 정식 서비스 돌입
일간스포츠

입력 2014.03.13 17:3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전략 카드 게임 '하스스톤: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스스톤은 한국에서 지난해 10월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해 1월 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게이머는 하스스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플레이하기' 아이콘을 클릭, 게임을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다.

하스스톤은 공식 출시와 함께 새로운 내용들이 추가했다. 플레이 모드에서 3승을 거두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탈 것 ‘귀환마’를 받을 수 있다.

또 직업에 상관없이 등급전에서 500승을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황금 영웅’이 추가됐으며 여러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하스스톤 카드 뒷면’, 게임 중간 접속이 끊어져도 60초 내에 재접속하면 게임을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는 ‘재접속 기능’도 선보였다.

처음 하는 이용자는 게임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연습 대전을 진행하게 된다. 연습 대전의 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흉포한 들창코, 유쾌한 밀하우스 마나스톰, 현명한 전승지기, 대망의 일리단 스톰레이지에 이르기까지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캐릭터들을 만나게 된다.

연습 대전을 마치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리지널에 등장하는 9개 직업(마법사, 사제, 도적, 주술사, 사냥꾼, 성기사, 전사, 흑마법사, 드루이드)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친구 목록에 등재된 친구들과 친선 대전을 즐기거나 등급전 또는 일반전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실력을 겨루고 투기장에서 보상을 노리며 실력을 갈고 닦을 수도 있다.

하스스톤은 현재 PC와 맥에서 즐길 수 있으며, 조만간 아이패드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윈도우 태블릿 버전도 개발되고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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