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R2서 불법 프로그램 청정서버 운영
일간스포츠

입력 2014.03.14 16:12



웹젠은 MMORPG ‘R2’에 신규 서버를 추가하고 해당 서버를 중심으로 불법 프로그램 이용 단속 범위를 넓혀 간다고 14일 밝혔다.

웹젠은 13일 ‘R2’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는 오픈서버 ‘엔젤리스’를 열고, 해당 서버를 중심으로 ‘R2’게임 내 불법 프로그램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

엔젤리스에 전담 단속인력을 배치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더하는 등 애초에 ‘핵’, ‘오토’등의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가 게임을 시작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단속과 제재를 가하고 이후 모든 서버로 확대할 예정이다.

웹젠은 모든 서버에 걸쳐 반복적으로 불법프로그램 사용이 적발되는 이용자에 대해서는 게임 접속을 차단하고 추가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엔젤리스에서는 타 서버들과 다름없이 신규 대륙 ‘엘테르’ 및 길드 간 공성전, 스팟 점령전 등 ‘R2’의 모든 콘텐트를 이용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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