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프로야구 전문관 ‘베이스볼 파티’ 상시 운영
일간스포츠

입력 2014.03.17 09:44



오픈마켓 11번가는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프로야구 9개 전구단 상품을 한데 모은 프로야구 전문관 ‘2014 베이스볼 파티’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200여개 야구용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2014 베이스볼 파티’를 상시 운영한다. 소장가치가 높은 기아 타이거즈 어센틱(선수용)은 7만9000원에 판매한다. NC다이노스 원정 유니폼은 3만9000원, 삼성라이온스 홈 유니폼은 4만8000원이다. 기획전 내 상품을 대상으로 5%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의 11%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11번가의 야구용품 매출은 매년 3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매출 1위를 기록한 구단은 기아 타이거즈으로 걸출한 프랜차이즈 스타가 많고 구단 관련 용품을 수집하는 마니아층이 많아 인기를 얻었다.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스가 뒤를 이었으며 신생 구단인 ‘NC다이노스’도 기존 구단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야구용품 중 매출 효자 품목은 ‘유니폼’으로 2012년 대비 2013년 매출이 65% 올랐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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