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구글 첫 스마트워치 ‘LG G 워치’ 2분기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14.03.19 10:48



LG전자가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적용한 첫 스마트워치 ‘LG G 워치’를 오는 2분기에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LG G 워치는 ‘넥서스4’, ‘넥서스5’, ‘LG G 패드 8.3 구글 플레이 에디션’에 이은 LG전자와 구글의 네 번째 합작품이다.

LG전자는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 리드 파트너의 일원으로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고 있다. LG G 워치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성능 완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LG G 워치는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호환된다. ‘안드로이드 웨어’는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자동으로 알려 주거나, 음성인식 기능인 ‘오케이 구글’을 이용하면 이용자는 언제든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구글과의 이번 합작은 웨어러블 시장에서 LG전자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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