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 경쟁PT 6연승…광고업계 눈길끌어
일간스포츠

입력 2014.03.24 13:53

비딩승률 86% , 6개 300억물량 신규 광고주 영입, IMC 아이디어 집단 비전선언 그리고 최근 오리콤이 제작한 두산중공업이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대상에 수상하는 등 오리콤의 활약에 광고업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월 중순 경쟁PT를 통해 올 상반기 대어로 꼽혔던 KB금융지주를 4년 만에 오리콤이 다시 영입함으로써 오리콤은 올해 1분기 동안 KB금융지주를 포함 세정, 넥센타이어, 교원웰스, 아워홈, 스포츠토토 등 6개 광고주와 신규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

영입된 광고주를 보면 금융(KB금융지주), 패션(세정), 식음료(아워홈), 가전(교원웰스), 자동차부품(넥센타이어), 엔터(스포츠토토)등 업종이 다양하다.

이는 2년 전 각 팀만의 개성과 전문성에 독립성을 부여해서 출범한 오리콤 대표제 이후 최근 발표한 新비전‘ IMC 아이디어 집단’ 등이 만들어낸 잇따른 성과다.

오리콤 고영섭 사장은 “ 2014년 오리콤이 좋은 기운을 맞고 있다. 경쟁PT에서 연이은 좋은 성과, 비전확립,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대상 수상, 그리고 IMC 아이디어에 대한 광고주의 긍정적인 기대 등 청신호가 그것이다. “라며 “광고주의 기대에 만족하는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 한다면 오리콤 여세가 지속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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