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운동회 ‘2014 가족e스포츠페스티벌’ 내달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14.04.04 14:58



한국e스포츠협회는 가정의 달인 5월 3일과 4일 양일 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1층 광장에서 ‘2014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가족e스포츠페스티벌은 e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든 세대와 가족 구성원이 게임을 함께 즐기며 이를 통해 소통하는 체험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작년보다 더 많은 종목과 큰 규모로 열리게 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하스스톤’, ‘피파온라인3’, ‘포코팡’, ‘윈드러너’, ‘다함께 붕붕붕’ 등 PC와 모바일 기반의 다양한 게임 종목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대회 및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협회에서는 참가를 원하는 가족들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스마트폰 확산으로 게임은 세대간, 가족 내 새로운 소통의 창구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며 “가족e스포츠페스티벌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새로운 디지털 문화 즐거운 ‘디지털 운동회’로 자리잡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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