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기능성·아케이드 게임에 총 20억원 지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4.04.09 14:55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기능성·아케이드 게임 제작지원 사업에 총 20억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15억원이 책정된 기능성게임 제작지원 사업은 지정공모 6개, 자유공모 4개 과제로 구분해 진행하며 각각 10억9000만원과 4억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제당 총 사업비의 70%까지 지원한다.

지정공모는 키넥트를 활용한 초등학교 교육, 디지털 치매예방 및 기억력 향상 분야, 문화유산·발명·전통음악 체험에 관한 교육 등에 대해 이뤄진다. 자유공모는 교육·의료·건강·공공 등 전 분야에 걸쳐 플랫폼 구분 없이 신청을 받는다. 과제별 지원금액은 최대 1억5000만원에서 2억원 이내이며, 보드게임에는 최대 2500만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국고사업으로 처음 시행되는 아케이드게임 제작지원 사업에는 5억원이 투입된다. 3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총 사업비의 70%, 과제별 최대 1억8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3D·4D 입체영상기술, 무선제어기술, 체감형 인터페이스 기술 등을 활용한 체감형 아케이드게임이다.

과제접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되고,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5월 2일까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사업 설명회를 11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본원 콘텐츠홀에서 개최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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