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15일 웹소설 ‘베스트 리그’ 코너 신설
일간스포츠

입력 2014.04.15 15:03

네이버가 15일 웹소설 서비스 내에 ‘베스트 리그’ 코너를 신설했다.

이 코너는 웹툰의 '베스트 도전'과 비슷한 개념이다.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올릴 수 있는 ‘챌린지 리그’에서 독자들의 인기를 받아 승격된 작품들이 모이는 공간이며, 아마추어와 프로 작가의 사이에 있는 프로추어 작가들이 활동하게 된다.

지난해 1월 웹소설이 출시된 이후 지난 3월31일까지 7만 6000여 명의 아마추어 작가들이 약 20만 편 이상의 작품을 '챌린지 리그'에 올렸다. 매일 400개 이상의 새로운 작품이 올라오고 있다.

네이버 측은 "정식 연재 코너인 ‘오늘의 웹소설’에 올라오는 작품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베스트 리그’가 좋은 큐레이션 코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입장에서도 승격제가 창작 활동에 동기부여를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장상용 기자 enise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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