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한-불 상호교류의 해’ 회의 참석
일간스포츠

입력 2014.04.17 09:52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6일 저녁(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행사 준비를 위한 제 1차 양국 조직위원회 공동회의에 참석했다.

지난 2000년부터 한-불 최고경영자 클럽 한국측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과 프랑스간 교류 증진을 위해 기울인 조 회장은 지난해부터 한국 측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날 회의에는 한국 측 조직위원장인 조양호 회장과 프랑스측 조직위원장인 앙리 르와레트 전 루브르 박물관장을 비롯해 외교부·문화부·교육부 등 양국의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2015~2016 한-불 상호 교류의 해’의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2015~2016 한-불 상호 교류의 해’는 오는 2016년 한국과 프랑스의 외교관계 수립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되는 행사다. 2015년 9월부터 2016년 8월까지 프랑스 내에서 ‘한국의 해’를,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는 한국 내에서 ‘프랑스의 해’를 개최하며, 문화·정치·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행사가 열리게 된다.

장상용 기자 enisei@joog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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