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유저 친화적 업데이트 ‘에아나드:성장’ 진행
일간스포츠

입력 2014.04.17 07:00



엑스엘게임즈는 16일 MMORPG '아키에이지'의 1.2 업데이트 ‘에아나드:성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1.0 업데이트를 보완한 ‘에아나드:성장’은 이용자의 드백을 받아들여 전투와 생활, 사냥 방식과 UI 등에서 개선을 이룬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레벨업이 수월해졌다는 것. 51레벨 이상의 몬스터가 주는 경험치 양이 늘어나서 최고 레벨인 55레벨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게 됐다. 또 필드 전쟁에서 적 진영의 이용자를 처치했을 때에도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54레벨에서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 13종도 추가됐다.생활 콘텐트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치 획득이 가능하다. 노동력을 사용하는 생활 콘텐트에서 숙련도 단계에 따라 보너스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 농부의 작업대에서 대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식생 4종을 추가했으며 게임머니가 들어있는 각종 주머니를 열 때마다 절도 숙련도 증가와 함께 경험치 획득이 가능해졌다.

원대륙은 본래의 정체성인 고레벨 이용자들의 땅으로 거듭났다. 기존 에아나드 도서관에서만 볼 수 있던 50레벨 이상의 신규 몬스터들이 원대륙 전체에 고루 등장하며 원대륙에서만 구할 수 있는 무기 제작 재료가 추가됐다.

이밖에 새로운 무기제작법과 신규 타악기 등이 더해졌고 제작법 검색 개선, 무역 정보 추가 등이 이뤄졌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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