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1분기 영업손실 43억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4.04.22 16:55

LG생명과학이 22일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손실 43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90억원으로 전년보다 4.6% 줄었고 당기순손실 59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연구개발비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원료의약품 사업부 파인케미칼의 해외 수출 지연 등으로 매출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연초에 연구개발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하면서 1분기에 적자를 기록해왔다”면서 “2분기부터는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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