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삼성, 주력 스마트폰 결함 무상 A/S
일간스포츠

입력 2014.04.28 15:21



애플과 삼성전자가 주력 스마트폰의 결함에 대해 무상 A/S를 진행한다.

애플은 25일 '아이폰5'의 잠자기·깨우기 단추 장치(전원장치)가 작동하지 않거나 간헐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무료 교체해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폰5 상단에 있는 잠자기·깨우기 단추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폰의 일련번호를 애플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교체 프로그램 적용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교체는 오는 5월 2일부터 각 국가의 애플 수리센터에서 진행된다.

애플은 아이폰5를 반납하고 교체하기까지 4~6일이 걸린다며 경우에 따라 수리 비용이 부과될 수 있다고 했다.

삼성전자도 '갤럭시S5'의 카메라 결함을 시인하고 제품 교환을 결정했다.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에서 발견한 결함은 '경고:카메라 고장'이라는 메시지 팝업창이 뜨며 카메라 작동이 안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초기 생산된 갤럭시S5 일부 물량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라며 삼성전자 AS센터나 이통사 매장에서 새 제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고 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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