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이익 2602억…0.7%감소
일간스포츠

입력 2014.04.30 14:16

한국타이어는 30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602억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줄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15.5%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1조6748억4800만원으로 0.3%, 당기순이익은 1853억4600만원으로 2.0%가 각각 감소했다.

전체 매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초고성능 타이어(UHPT) 부문은 7.6% 성장했다.

지역별 매출액을 보면 중국이 18%, 유럽이 4.4% 늘었고 그밖에 중동·아시아·북미 등지에서도 고른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글로벌 불경기에 대응하기 위해 할인 마케팅 등을 진행함에 따라 판매가격 부문에서 매출을 3% 감소시켰다.

업체측은 원·달러 환율 하락이 매출을 1.4% 줄이는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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