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베가 아이언2 출시…출고가 78만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4.05.12 10:20



팬택이 전략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2’를 12일 출시한다. 출고가는 78만3200원.

팬택은 “베가 아이언2가 현존 스마트폰 중 최고의 스펙을 갖추고 가공에 많은 노력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메탈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지만, 보다 많은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출고가 78만 3200원에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6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베가 아이언2는 아노다이징 공법으로 메탈 본연의 빛과 질감이 반영된 컬러를 구현하고, 보석을 세공하듯 메탈을 정교하게 다듬어 어떤 각도에서 바라보아도 광택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손떨림 방지 기술과 F2.0 밝은 렌즈로 흔들리거나 주변이 어두운 상황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현존 최대 용량인 3220mAh 배터리 등으로 성능이 대폭 강화됐다.

팬택 마케팅본부 박창진 부사장은 “베가 아이언2는 고객에게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과 가치를 당당히 자랑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베가 아이언2’의 가치를 높여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자부심과 만족감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팬택은 팬택은 베가 아이언2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엔드리스 메탈에 자신만의 사인이나 문양을 새겨주는 ‘시그니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선착순 3만명에게는 지문인식기능을 지원하는 ‘시크릿 케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형구 기자 nine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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