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회, 생활체육 광장지도자 연수
일간스포츠

입력 2014.05.14 07:00



국민생활체육회는 오는 21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2014 생활체육 광장지도자’ 연수를 연다. 이번 연수는 생활체육 광장지도자 총 434명 중 2014년 신규 채용자와 5년 미만 근무자 2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줌바댄스, 국학기공 등 생활체육 실무 위주로 진행되며 시도별 생활체조경연대회도 펼쳐질 예정이다. 줌바댄스는 피트니스 동작을 가미시킨 라틴댄스로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있어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광장지도자는 이른 오전 전국 각지의 넓은 광장이나 약수터 등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스트레칭과 체조 등을 지도하는 현장 자원봉사자를 말한다. 생활체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며 신규 동호인클럽 결성을 유도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1993년부터 운영된 생활체육광장은 지역 주민들의 스포츠 커뮤니티다. 국민생활체육회 관계자는 “이른 아침 약수터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은 참 아름답다. 그래서 광장지도자는 꼭 필요하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를 하고 있지만, 앞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나서주길 바란다. 이번 광장지도자 연수에 많은 이들이 참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생활체육회는 생활체육 모임 현장에 광장지도자를 배치해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0월까지 전국 시군구 단위별로 434개소 운영할 방침이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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