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문화재단, 특수 학교와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 만들기’ 진행
일간스포츠

입력 2014.05.14 14:24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정신지체 특수학교 경남혜림학교와 협약을 맺고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교 ‘티볼 클럽’과 ‘치어 리딩 동아리’를 연계해 장애 학생들의 재능과 소질을 계발하고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며 기본 질서 교육으로 배려와 기쁨이 있는 학교 생활을 영위토록 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경남혜림학교의 티볼 클럽 선수 이원호, 이원경 형제는 지난 11일 NC다이노스의 창원 홈경기에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섰다. 경남혜림학교는 전국 장애인 특수 학교 중 최초로 티볼 클럽을 창단했다.

홍종선 경남혜림학교장은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3년째 꾸준히 특수학교를 후원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와 기업이 동참해 함께 하는 교육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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