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게임 명가 애니파크, 모바일 시장 공략 시동
일간스포츠

입력 2014.05.29 07:00

다함께 나이샷·마구마구 라이브·차구차구 잇달아 출시



스포츠 게임의 명가 애니파크가 모바일 스포츠 게임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애니파크는 골프 게임인 '다함께 나이샷'을 시작으로 실사 야구 게임 ‘마구마구 라이브', 축구 게임 '차구차구'를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게임은 모두 카카오톡용으로 출시, 마니아층 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까지 공략한다.

27일 출시된 모바일 캐주얼 골프 게임 '다함께 나이샷'은 남녀노소 누구나 골프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손쉬운 조작법과 화사한 그래픽, 시원한 타격감 등이 특징이다.

단계별 미션을 해결하며 최고 골퍼의 자리에 도전하는 ‘스테이지’와 9개 홀로 구성된 코스에서의 기록으로 이용자 간 순위를 매기고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9홀 라운딩’, 최대 4인의 이용자가 참여해 실시간 승부를 펼치는 ‘대결 라운딩’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스테이지’ 모드는 임무를 완수할 때 마다 독특한 골프 장비(클럽)를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제공해 수집의 즐거움를 주며 개성 넘치는 외모의 캐디들도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마구마구 라이브는 2014 한국프로야구 선수, 구장, 규칙 등 기본적인 요소에 선수들의 땀방울까지 포착하는 극사실적인 비주얼, 카카오톡 최초의 실시간 대전 등이 특징이다. 29일 첫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차구차구는 카카오톡 최초로 선보이는 캐주얼 축구 게임으로 SD캐릭터의 캐주얼한 그래픽과 정식 라이선스 획득으로 기성용·호날두·메시·루니 등 실존하는 판타지 선수를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사전 등록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6월초 출시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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