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7인치 실속형 ‘갤럭시W’ SKT용으로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4.06.02 10:21



삼성전자는 7인치의 실속형 폰블릿(스마트폰+태블릿) '갤럭시W'를 SK텔레콤용으로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W는 16대 9 화면비에 99.6㎜ 가로사이즈로 한 손에 편안하게 쥘 수 있고, 한 손에 들어오는 최대 화면 크기인 178㎜(7형) HD TFT 디스플레이로 멀티미디어 콘텐트 감상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시원한 와이드 화면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로 모드'와 '분할 화면'을 지원한다.

가로 모드 홈스크린은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던 중 다른 작업으로 전환할 때 일반 스마트폰처럼 제품을 세로로 돌려서 볼 필요가 없다. 분할 화면은 이메일, 메시지, 주소록, S플래너, 갤러리 등의 기능을 사용할 때 화면을 두 개로 분할해 보여 준다.

갤럭시W는 '멀티 윈도우'와 '팝업 플레이'로 대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화했다. 멀티 윈도우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한 화면에 나누어 동시에 실행시키는 기능이며, 팝업 플레이는 메시지 작성이나 인터넷 검색 중에도 원하는 위치에 동영상 재생 창을 띄워 시청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젤리빈 4.3 플랫폼에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1.5GB 램, 3200mAh 배터리를 채용했으며 무게는 245g이다.

갤럭시W는 SKT 스마트폰 요금제가 적용되며 출고가는 49만9400원이다.

SK텔레콤은 구매 고객 전원에게 단말 세움고정 기능과 카드홀더를 갖춘 전용커버를 제공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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