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애플은 10월에 열릴 최초의 웨어러블기기를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 단말기가 아이워치로 알려져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IT 전문가들은 만약 아이워치가 10월에 출시된다면 출시 첫해에 아이폰이 출시된 첫 해(2007년)보다도 더많은 175억달러(약 19조원)어치를 팔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같은 아이워치 첫 해(12개월) 판매 전망은 아이패드의 120억달러, 아이폰의 25억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웨어러블기기의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