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보조금 대란'... 하루만에 10만명 번호 이동
일간스포츠

입력 2014.06.11 14:48

지난 10일 '6·10 보조금 대란'이 벌어졌다.

갤럭시S5와 LG G3 등 최신 휴대폰이 공짜로 대거 풀린 것이다. 6·10 보조금 대란'으로 인해 이동통신3사의 번호이동 건수는 이날 하루만 10만건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번호이동 건수(MVNO 제외 기준)는 총 10만1199건을 기록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시장 과열 기준으로 보는 2만4000건의 4배에 달하는 셈이다. 이통사별로 살펴보면 SK텔레콤이 4만2476건, KT가 3만1264건, LG유플러스가 2만7459건을 나타냈다.

이에 방통위는 이통3사 마케팅 담당 임원들을 소집해 회의를 열고 과열된 보조금과 관련, 시장 안정화를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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