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룩 출시 한달 100만개 판매 비결은?
일간스포츠

입력 2014.06.12 10:31



한국야쿠르트가 LOOK 리뉴얼 제품 출시한 지 한 달 만에 일평균 3만 4000개, 누적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야쿠르트아줌마가 직접 제품의 효능을 경험하고 판매에 확신을 가지면서 출시 한 달 만에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3월 24일부터 총 8주간 전국 1만 3천여명 야쿠르트아줌마 중 4700명을 대상으로 제품 체험단을 운영했다. 체험 결과, 평균적으로 야쿠르트아줌마의 허리둘레는 2.6인치, 체중은 2.4kg 감소했다. 야쿠르트아줌마 김은옥(44)씨는 18kg를 감량하고 몰라볼 정도로 날씬해졌다.

LOOK은 한국야쿠르트가 지난 5월 ‘날씬한 몸매와 피부탄력을 한번에’ 잡을 수 있다‘는 컨셉으로 새롭게 출시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다. 국내 최초로 정제(알약) 형태의 판두라틴과 액상 형태의 석류농축액과 식이섬유 성분을 한 병에 담으면서 체지방 감소, 피부건강 유지, 배변활동 원활 등 1석 3조의 효과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0kcal의 저칼로리와 석류농축액의 상큼한 맛이 먹는 즐거움까지 더했다는 평가다.

현재 국내 다이어트 음료 시장은 약 1000억 원 대로 추산된다. 한국야쿠르트는 LOOK 단일 제품으로 올해 250억원의 매출을 올리다는 목표다.

정길연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야쿠르트아줌마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기능성에 대한 확신이 제품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며 “다이어트 전도사로 나선 야쿠르트아줌마가 고객의 중도 포기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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