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앱 하나때문에 유럽 택시들 파업까지 했네요
일간스포츠

입력 2014.06.12 17:52

유럽 택시들이 앱 하나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차량공유서비스 우버(Uber)의 인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앱) 우버는 이용자가 희망 차량을 신청하면 차량 도착시간은 물론 목적지까지 시간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럽 택시업계가 이 우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일자리를 빼앗아 갈 수 있다는 우려감에 낳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우버를 통한 차량 서비스의 이용 증가는 기존 택시의 이용빈도를 줄어들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버 앱은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20% 수수료까지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11일영국 런던에서 수천 명의 택시 운전사가 우버에 반대하는 시위에 가담했고, 스페인의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택시업계가 파업에 들어가기도 했다.

우버앱은 유럽 40여 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져졌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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