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온라인’ 올해 정규리그 첫 시즌 개막
일간스포츠

입력 2014.06.12 20:54

넥슨은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정규리그 ‘더챌린지’의 첫 번째 시즌을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리그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10주간 진행되며, 주간 단위의 온라인 예선전 및 챔피언전을 통과한 8개 클랜은 오는 8월 16일 8강 오프라인 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예선 참가는 각 주차별 참가신청 기간에 게임 내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클랜(캐릭터 레벨6 이상)이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주간 챔피언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생중계되며, 8강 토너먼트(8월 16일) 및 결승전(8월 23일)은 생방송 중계와 함께 현장 관람도 가능하다.

정규리그 ‘더챌린지’ 시즌1의 최종 우승 클랜에게는 1500만원의 상금이, 준우승 및 3,4위 클랜에게는 각각 600만원과 2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우승 클랜에게는 올해 말 진행 예정인 글로벌 대회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월드 챔피언십 2014’의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이외 온라인 주간 챔피언전 1위 클랜에게는 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2위부터 4위 클랜에게는 넥슨캐시(20만 원)가 각각 지급된다.

넥슨은 이번 리그를 시작으로 오는 9월 ‘더챌린지’ 두 번째 시즌을 진행하며, 올해 말 한국, 일본, 홍콩 등 전 세계 9개국 10개팀이 참가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월드 챔피언십 2014’를 개최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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