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엽 변호사, 조윤선 정무수석 남편으로 유명세
일간스포츠

입력 2014.06.13 10:52

박성엽 변호사가 청와대 정무수석에 내정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의 남편으로 화제다.

또한 조윤선 수석은 스펙이 화려하다.1966년생인 조윤선 장관은 세화여고,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제33회 사법고시에 패스한 그는 미국 콜롬비아대에서 법학 석사 학위도 취득했다. 유명 로펌인 '김앤장'에 근무할 때는 남편인 박성엽 씨와 함께 스타 부부 변호사로 활약했다.조윤선 장관은 지난 2002년 대선에서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눈에 띄어 선대위 공동대변인을 맡으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지난 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그는 정무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19대 총선에서는 서울 종로에 출마했으나 공천을 받지 못했다.

야인생활을 하던 조윤선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이 당 비대위원장이던 지난 2012년부터 당선인 시절까지 줄곧 대변인으로서 '그림자 보좌'를 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임명된 그는 이번 정무수석에 내정되면서 첫 여성 정무수석 타이틀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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